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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개정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진 대한산부인과학회 추계학술대회가 10월 5일부터 이틀간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제98차 학술대회가 10월 5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며 6일에는 대의원 총회가 예정돼 있다. 이 자리에서는 학회 명칭에 대한 논의도 있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산과 초음파 대가인 Philippe Jeanty 교수 (USA, Inner Vision Women's Ultrasound)와 부인종양 연구 분야 석학인 Robert S. Mannel 교수(USA, Univ of Oklahoma) 강연이 진행된다.
이밖의 외국 초청 연사는 Yoshiki Kudo 교수(Japan, Hiroshima Univ), Aikou Okamoto 교수(Japan, Jikei Univ), Meeta Singh 교수(India, Tanvir Hospital) 등이다.
특히 학술대회 중에는 부인종양학, 일반부인과학 등 4개 세부분야 강연 뿐만 아니라 여성건강연구 심포지움도 5일 함께 열린다.
대한산부인과학회 김선행 이사장은 “최근 계속되는 산부인과의 어려움 속에서도 진료와 연구는 물론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노력하는 회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는 4개 세부 분야의 교육 강연은 물론 외국 석학들을 초빙, 변화하는 학문의 세계적인 경향과 최신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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