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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분비대사내과 영역의 주요 질환을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희의대 부속병원 내분비대사내과(과장 우정택)는 10월 14일 경희대학교 청운관 지하1층 대강의실에서 ‘전공의를 위한 Endocrinology Board Review 2012'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크게 4가지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주최 측은 “내분비대사내과의 주요 질환을 체계적으로 배움과 동시에 전문의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세션 1에서는 ▲뇌하수체질환(경희의대 정인경 교수) ▲갑상선질환(제주의대 고관표 교수)이 다뤄지고, 세션 2에서는 ▲골대사질환(경희의대 정호연 교수) ▲당뇨병(경희의대 안규정 교수, 성균관의대 박철영 교수) 관련 강연이 펼쳐진다.
이어 세션 3에서는 ▲지질대사 및 이상지질혈증(경희의대 황유철 교수) ▲부신・성분화이상・생식내분비(경희의대 전숙 교수)가, 세션 4에서는 내분비영상의학(경희의대 영상의학과 문성경 교수), 내분비핵의학(경희의대 핵의학과 홍일기 교수)이 설명된다.
내분비내과 우정택 과장은 “전공의 수련과정에서 외래 중심으로 운영되는 각종 내분비대사 관련 질환에 대한 심도 있는 수련 기회가 부족한 실정”라며 “이번 연수강좌가 본연의 취지에 맞게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강좌 사전등록은 10월 12일까지 온라인(www.kumcim.org)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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