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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준공 및 오픈을 계기로 외래 일부와 검사실, 응급의료센터, 병동 등에 대한 리모델링을 통해 환자 중심의 대대적인 공간 개편을 추진 할 계획이다."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서유성 원장은 27일 "최근 신관 개관식 및 청원홀 현판식을 갖고 고품격 건강증진센터와 안이비인후센터를 공식 오픈했다"면서 이 같은 청사진을 밝혔다. 신관은 지하 4층, 지상 7층에 대지 1198㎡, 총 건축면적 6954㎡ 규모다.[사진]
지상층에는 건강증진센터를 비롯해 안이비인후센터, 건강과학대학원, 임상의학연구소, 병리과, 전공의 숙소, 회의실 등이 입주했다. 지하층에는 주차장을 마련했다.
건강증진센터는 5~6층으로 기존보다 2배 이상 공간을 확보하고 장비도 새롭게 바꾸는 등 고품격으로 단장했다.
장비도 교체 및 추가했다. 우선 심장 및 경동맥초음파 검사기와 동맥경화도 측정기를 새로 도입했고, X-레이, 위장관조영촬영기, 골밀도, 체성분 검사기기 등을 최신 것으로 교체했다.
CT도 조만간 도입할 예정이다. 내시경기기도 기존 2대에서 4대로 추가 했고, 독립된 4개의 방을 마련해 서비스의 질을 높였다.
안이비인후센터는 시력 및 안압검사실, 망막검사실, 각막검사실, 눈초음파검사실, 렌즈전안부검사실, 레이저치료실, 소수술실 등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