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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설에 이어 오는 추석에도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전병율)는 귀성객 및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를 알리는 '추석맞이 올바른 손씻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28일 인천공항과 용산역 2곳에서 각각 진행되며 의협과 질병관리본부는 추석 귀성객과 여행객들에게 올바른 손씻기 방법 6단계를 안내하는 리플릿 및 항균비누·저금통을 나눠줄 예정이다.
의협 송형곤 공보이사는 "매년 유행성 결막염, 감기 등 각종 감염성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져 개인위생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 캠페인을 통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범국민손씻기운동본부는 지난 2005년 7월, 의협과 질병관리본부를 공동대표로 발족했으며 아동극 전국 투어, 교육 홍보물 배포 등 올바른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