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인숙 의원 "안철수, 논문 재탕 논란 해명해야"
1일 기자회견
[ 2012년 10월 02일 06시 53분 ]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1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논문 `재탕' 의혹과 관련, "1988년 김모씨의 석사논문과 똑같은 논문이 1993년 서울의대 교내 메디컬저널에 실렸고 중간저자가 안 후보인데 안 후보가 두 논문이 다르다고 한다"면서 "두 논문은 완전히 똑같은 논문으로 안 후보가 잘못 말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울산대 의대 교수 출신의 박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힌 뒤 "1993년 논문에 안 후보가 이름을 올렸는데 어떤 부분에 기여했는지 기억을 못한다고 한다"면서 "제가 수십 년 논문을 썼는데 논문은 잊을 수가 없다. 그걸 기억 못 한다고 한 것에 대해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서울대 의대 교수들이 안 후보가 중간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이 `재탕'이 아니라고 해명한 데 대해 "서울대 교수들이 다른 논문이고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면서 "실험동물 숫자, 표가 3개인데 숫자가 완전히 똑같고 그래프 6개도 똑같으며 참고문헌도 23개가 똑같다"고 재반박했다.

 

앞서 안 후보가 작년 6월 서울대 교수(융합과학기술대학원)로 채용될 때 주요 연구업적의 하나로 제출한 논문이 1988년 서울대 의대 생리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은 김모 씨의 논문과 제목이 일부 다르고 사실상 같은 논문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연합뉴스 yjkim84@yna.co.kr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