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서울성모병원 "셔틀버스 활성화"
2003년 중단 후 지자체장 허가로 재개…환자편의 제고 등 효과
[ 2012년 10월 01일 20시 00분 ]

지난 2000년대 초 버스, 택시 등 운송업계 반발로 자취를 감췄던 병원 셔틀버스 운행이 환자 편의를 위해 다시 부활하고 있다.

 

상습 정체구간인 신촌에 위치한 세브란스병원과 고속버스터미널역 부근 서울성모병원이 대표적이다. 이 밖에도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있는 삼성서울병원과 순천향대병원, 서울의료원 등이 셔틀버스를 활성화하고 있다. 

 

의료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03년 8월부터 일시 중단됐던 셔틀버스 운행이 지자치단체장 허가로 재개된 것이다. 

 

병원 셔틀버스는 지하철역과 병원을 운행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혼잡을 방지, 환자 편의를 도모한다는 취지로 수시 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의 경우 3호선 경복궁역과 2호선 신촌역을 경유한다. 신촌역행은 10분, 경복궁역행은 2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서울성모병원도 2호선 서초역과 7·9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으로 33인승 중형버스를 10분 간격으로 1일 122회 운행중이다.

 

또한 서울성모병원과 여의도성모병원은 출발지에서 4회 운행하고, 이외에도 본관과 별관을 연결하는 원내 다목적 카트가 수시로 순환되고 있다.

 

순천향대병원 역시 한강진역을 30분 간격으로 운행, 1일 500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서울의료원도 지난 4월부터 무료 셔틀버스 노선을 신설하고 확대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중랑셔틀버스는 의료원 인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서울의료원에서 상봉역, 중화역, 봉화산역을 하루 7회 순환중이다.

 

이미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에서 운영하고 있던 강남셔틀버스는 경유지를 늘려, 서울의료원에서 수서경찰서, 일원1동주민센터, 수서역을 오간다.

 

또, 강남 분원과 신내동 본원의 거리가 멀어 이용에 불편을 겪는 환자들을 위해 하루 두 번 강남분원에서 신내동 본원까지 운행노선을 대폭 확대했다.

 

세브란스병원 한 관계자는 "교통 혼잡이 극심했지만 셔틀버스 운행으로 대중교통을 유도해 다소 해소됐으며 환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병원 관계자는 "병원 주차장이 부족해 환자들이 불편을 겪을수 있지만 셔틀버스 운행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환자가 늘고 있다"면서 "앞으로 더 증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