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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병원 건립을 추진 중인 계명대 동산의료원이 개원 113주년을 맞았다.
동산의료원은 지난 2일 오전 대강당에서 300여명의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113주년 기념식을 갖고, 마취통증의학과 김세영 교수 등을 '자랑스런 동산인상'으로 선정해 시상했다.
차순도 원장은 “113년 전 불모지나 다름없던 동산동에 인술의 탑을 쌓아올린 선교사들의 개척정신을 기억하기 바란다"며 "교수, 간호사, 행정직 등 모든 직원들이 새 병원 건립을 성공시키기 위해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동산의료원은 오는 2015년 성서캠퍼스 내 세워질 새 병원의 경우 미국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및 친환경건축물 인증(LEED)을 계획하는 등 최첨단 빌딩으로 건립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동산병원과 의료 네트워크 형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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