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9월~10월 가을철에 변비환자 최다
심평원 분석, 70세이상 5년새 5.6% 증가
[ 2012년 10월 04일 09시 21분 ]

9월과 10월 가을철에 변비 환자가 가장 많다. 또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변비 진료인원이 연평균 7.6%, 총 진료비는 8.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가을은 추수의 계절로 음식이 넘쳐나기 때문에 식욕이 왕성해지고 과식을 하기 쉽다”며 “평소 식사량이 적었던 사람이 추석 때 갑자기 과식하는 경우가 많아 장이 정상적인 작용을 못 하는 것”이라고 변비 증가 원인을 분석했다.

 

 

월별 진료인원 5년 평균 수치 추이 (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변비 진료인원의 연령별 점유율을 분석해보면 50세 이상의 변비 환자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연령별 진료인원 추이 비교(2007년/2011년) (자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변비 진료 인원의 연령별 점유율이 2011년 기준 소아·아동(0~9세)이 29.9%로 가장 높았으나 인구 고령화의 영향으로 70대 이상의 고령층이 22.4%로 그 뒤를 이었다.

 

나이가 들수록 활동량과 식욕이 줄어 신체 전반적인 기능이 저하돼 장의 활동이 약해지고, 만성질환으로 장기적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고령층 변비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이유다.

 

이러한 변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최선이다. 규칙적인 식습관을 필수로 해야 하며 식사 시 지방 섭취를 줄이고 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배변활동이 원활해진다.

 

화장실에서 충분한 시간을 가지며 변을 보는 것이 좋고, 스트레칭이나 걷기 같은 운동의 습관화는 장운동을 도와줘 변비 해소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