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브란스, 5일 국제 두경부암로봇수술 학술대회
12개국 전문가 만남의 장 마련
[ 2012년 10월 04일 14시 26분 ]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와 대한두경부외과학회가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제2회 국제 두경부암로봇수술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인두암(편도암·하인두암 등), 후두암 등 두경부암은 구강 깊숙이 위치해 기존 절제술의 경우 음식물 섭취와 발음, 호흡과 발성 기관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하지만 두경부암 로봇수술의 경우 3차원 영상으로 제공된 카메라가 구강을 통해 확대된 영상을 제공하고, 2개의 로봇팔이 사람의 손이 미치지 않는 좁은 공간에서 종양을 안전하게 제거해 후두나 인두의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김세헌 교수팀은 아시아 최초로 두경부암 로봇수술을 도입해 편도암의 경우 3년 생존율이 95%, 후두암과 하인두암의 경우 3년 생존율이 89~91%의 우수한 임상성적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두경부암 로봇수술의 시연 및 실습과 함께 최신지견을 공유한다. 특히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와인스타인 교수와 미국 프로리다대학 스코트 매거슨 교수 등 12개국 두경부외과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식을 나눈다.

 

김세헌 교수는 “두경부암에 로봇수술이 효과적이라는 인식은 있으나 아직은 현실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단계”라며 “이번 학회는 완치판정을 받은 환자들이 함께 의견을 공유하기 때문에 두경부암치료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