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병원 간호지원 담당관실은 지난 4일 천사데이를 맞아 1층 원내 로비 및 각 병동에서 내원객 및 입원환자에게 봉사활동을 펼쳤다.
오전 10시부터 본관 1층 병원 로비에서 간호사들이 외래환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혈압ㆍ혈당 및 당뇨측정과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각 병동에서는 ▲사랑의 편지보내기 ▲발맛사지 및 등마사지 ▲추억의 사진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입원환자 및 보호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참가한 간호사들은 봉사활동을 위해 비번도 반납한 것으로 알려져 의미를 더했다
한춘남 간호지원담당관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환우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웃음과 행복을 다시 찾아 매우 기쁘다”며 “지금 행복한 모습처럼 빨리 쾌유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천사데이는 병원 간호사회가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동시에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간호사의 위상을 확립하려는 취지로 마련한 행사다.
경찰병원은 간호지원담당관실 주관으로 지난 2005년 이래로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 및 이벤트를 실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