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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유덕현)는 5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의료취약지역에서 일차의료를 담당하고 있는 공중보건의사를 대상으로 만성질환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대공협에 따르면 의과 공보의의 절반 정도가 일차 진료 경험이 부족한 일반의이며, 전문의의 경우에도 내과 계열이 아닌 경우 일차 진료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 진료의 질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요구가 높아 일차 진료에 대한 보수교육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대공협은 공보의들이 흔히 진료하게 되는 만성질환들을 선별, 최근 의학지식에 맞는 강의를 마련하고 의무기록 작성 등 실무에서 필요한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직무역량 강화와 나아가 지역주민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2012 공중보건의사 만성질환 보수교육을 마련했다.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 협조로 내과 전문의인 대공협 황성욱 의무이사가 전국 공중보건의사 7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위장관 약물, 급성 상기도 감염, 예방접종 등 6교시 보수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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