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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가 오는 11일부터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리는 ‘2012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에 총 3억원 규모의 토탈 의료 솔루션을 지원한다.
GE헬스케어는 지난 5일 전라남도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조직위원회와 의료장비 무상 후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경기장 내 메디컬 센터는 경주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외상치료, 응급 개복술, 응급 혈관 수술 및 화상 치료 등이 가능한 임시 종합병원이다.
이곳에는 최고 의료 책임자 (Chief Medical Officer) 범희승 교수(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의 지휘 아래 F1조직위가 지정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등의 국내외 총 170명의 의료진이 참가 선수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GE헬스케어는 ‘브이스캔(Vscan)’ 등 메디컬 센터 내 수술실에 필요한 각종 진단 모니터링 장비뿐만 아니라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이동형 진단 및 구급 장비를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F1 코리아그랑프리의 성공적인 운영에 GE헬스케어의 첨단 장비가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응급 상황에 최선의 의료서비스가 행해질 수 있도록 선진 의료 시스템 지원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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