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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최근 모 언론에서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인용 보도한 ' '집중력 향상' 에너지음료 알고 보니 카페인 투성이' 제하의 기사 중 비타500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7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비타500에는 카페인 성분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며 “무카페인, 무방부제, 무색소 원칙을 지켜온 건강음료”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제품에 들어있지 않은 성분을 표기할 수 없는 것”이라며 “이는 없는 성분을 홍보 목적으로 표시하지 말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청 권고에 따른 점"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회사는 “비타500에 함유된 비타민C, 비타민B2의 경우 피로 회복 및 건강 유지에 필요한 적당량”이며 “필요량 이상 섭취 시 소변으로 배출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 2001년 출시 이후 비타500은 국민의 믿음으로 대표적인 건강음료로 자리 잡았다. 그 믿음을 저버리지 않고 비타500의 원칙을 지켜갈 것"이라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