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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이 최근 "종합병원 원내약국 조제 현황에 대해 실태조사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추이가 주목.
임 장관은 병원 내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가 횡행하고 있다는 새누리당 류지영 의원의 국정감사 질의에 이같이 답변. 류 의원은 국감에 앞서 원내 조제에 관한 복지부의 관심을 촉구.
이와 관련, 임 장관은 "고발이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고 답변했고 류 의원은 "약사가 1일 200건 이상 조제를 한다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이를 몰랐다면 복지부의 업무 태만"이라고 거듭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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