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실적 저조"
남윤인순 의원 "대체조제율 0.085% 불과"
[ 2012년 10월 08일 10시 49분 ]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제가 별다른 실효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의약분업 이후 고가 의약품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는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제를 도입했다. 그러나 사후통보 등의 문제 때문에 대체조제 실적은 매주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민주통합당 남윤인순 국회의원에게 국정감사자료로 제출한 ‘저가약 대체조제 및 인센티브지급 현황’에 의하면 대체조제율은 0.085%에 그쳤다.

 

이에 따라 대체조제로 인한 약품비 절감액은 3억 4408만원, 인센티브 지급액은 2억 1066만원으로 집계됐다.

 

남윤인순 의원은 “합리적이고 비용효과적인 의약품 사용 관행을 정착시키고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기여하기 위한 해당 제도가 유명무실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실적이 미흡한 원인을 “생물학적동등성시험 결과에 대한 신뢰 부족 및 약사가 대체조제 후 의사에게 조제내역을 사후 통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소극적으로 임할 수 밖에 없다”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11년 건강보험 총 진료비 46조 760억원 중 약품비와 조제료를 합한 약제비가 13조 4290억원으로 약제비 비중이 29.2%에 달한다.

 

남윤인순 의원은 “불필요한 약품비 지출을 억제하고 건강보험 재정안정을 도모해야 한다”며 “대체조제 약품의 생물학적 동등성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합리적인 비용 지불을 통한 의약품 사용 필요성의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