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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권영찬이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연세대학교 도박중독분야 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웃음치료’에 대한 행복재테크 강연을 진행한다.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김성이)가 보고한 6월 통계에 따르면 2011년 기존 국내 사행산업 총 매출 규모는 약 18조 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증가했다.
또 2010년 기준 우리나라 도박중독 유병률을 CPGI(도박중독자가진단표)로 측정한 결과, 문제성 도박 4.4%, 병적 도박1.7%로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이 각각 최대 1.8%, 0.7%인데 비해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이에 도박중독전문가교육센터를 운영 중인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지원센터(소장 권수영)는 오는 13일 행복재테크 강사 개그맨 권영찬씨를 초빙해 ‘웃음치료’ 강연을 듣는다.
권영찬씨는 현재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다보면 행복해진다’, ‘소통은 행복의 통로’ 등의 주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상담·코칭지원센터 권수영 소장은 “체계적인 도박중독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상담, 사회복지, 간호, 재정, 법률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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