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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폐쇄성폐질환(COPD) 환자는 정맥혈전색전증(VTE)에 의한 입원 중 및 30일 이내 사망률이 높고 이 위험에는 환자의 운동량이 관여한다고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이 American Journal of Medicine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VTE 환자 2,488명을 대상으로 COPD 진단 경험이 있는 484명과 그렇지 않은 2,004명의 임상특성 및 결과를 비교했다.
COPD군은 비COPD군에 비해 나이(68세 대 63세), 심부전 빈도(35.5% 대 12.9%), 비활동성(53.5% 대 43.3%)이 모두 유의하게 높았다.
COPD군은 VTE예방제 사용 빈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비COPD군에 비해 병원내 사망률(6.8% 대 4.0%), 30일 이내 사망률(12.6% 대 6.4%)모두 유의하게 높았다.
COPD환자의 비활동성은 VTE 발병시 병원내 사망과 30일 이내 사망 위험을 2배 높였다(위험비 각각 2.21,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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