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비양심 병원 '과잉수술' 보험급여 낭비 심각"
양승조 의원 “실태조사 촉구·DRG 확대 필요”
[ 2012년 10월 09일 13시 54분 ]

과잉 진료 및 수술 등으로 인한 보험급여비 지출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은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과잉 수술로 의심되는 5개 분야 수술에 대한 실태조사를 촉구했다.

 

양 의원에 따르면 2007년 대비 2010년 인구 10만명 당 수술인구 증가율은 12.4%인 것에 반해, 같은 시기 ▲백내장 수술 27.9% ▲슬관절전치 수술 37% ▲일반척추 수술 42.2% ▲갑상선 수술 43% 등으로 증가해 약 2~3.5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치핵, 백내장, 일반척추 수술 등은 다른 수술에 비해 인구 10만명 당 수술인구 수가 현저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양승조 의원은 과잉진료 및 수술 등을 이 같은 양상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양 의원은 “부당·과잉 등으로 보험금 지급이 온전히 인정되지 않는 조정 건수를 보면 백내장 등 5개 수술은 과잉 수술이라고 보인다”며 “지난 2007~2010년 주요수술 33개 중 5개 수술로 지출된 건강보험료가 40% 가까이 쏠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불필요한 수술이 과잉으로 공급된 것이라면 건강보험재정과 국민의 건강관리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사안이므로 건보공단은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실태조사와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결국 실태조사를 통해 객관적으로 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들 질환에 대해 조속히 포괄수가제를 도입·확대할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양민제기자 ym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