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1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다국적 제약사 재직 의사 GSK 12명·화이자 11명
2012 한국제약의학회 회원 158명, 2008년 이후 61명 증가
[ 2012년 10월 09일 23시 59분 ]

2008년 97명이었던 한국제약의학회(회장 이원식) 회원이 올해 158명으로 4년 새 61명이나 증가했다.

 

 

현재 의사 출신 한국제약의학회 회원은 다국적 제약사 108명, 국내 제약사 14명, 학계 및 병원 25명, 정부부처 3명, 해외근무 8명으로 158명으로 나타났다.

 

 

회원 대부분은 다국적 제약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GSK와 한국화이자가 각각 12명, 11명으로 ‘의사’ 출신 인재들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2012년 기준 국내 제약사는 의사 재직 수는 대부분 1~2명을 웃돌았고, 한독약품이 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다국적 제약사인 한국BMS,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회원 수와 같다.

 

제약사 재직 의사들은 주로 메디컬 사업부에 근무하며 임상시험과 같은 일을 담당하고 있는데 GSK의 1명만 마케팅팀에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한국MSD는 2009년 3명에서 올해 10명으로 3년 만에 그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

 

사람인 헤드헌팅 사업본부 이인혁 수석의 말에 따르면 “다국적 제약사가 복지나 근무 시간 같은 여건이 좋은 것으로 많이 알려졌기 때문에 선호도가 더 높다”며 “빠듯한 일상보다는 개인 생활을 보장받고 싶은 의사들이 근무 환경이 좋은 제약사로의 이직을 원한다”고 한다.

 

의사들의 다국적 제약사 이직 과정에 대해서는 의사들이 먼저 손을 내미는 경우보다 주로 스카웃 제의를 받거나 지인 추천을 통해 입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한국제약의학회 사무국에 따르면 “한국제약의학회 회원 가입은 자율로 이뤄지기 때문에 실제 타 기관에서 재직하는 의사들의 수는 더 많을 것” 이라고 예측했다.

이슬기기자 ls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