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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이 해외연수 전문가과정을 이수한 직원들의 경험을 다른 병원 의료진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아산병원은 내달 7일부터 사흘 간 ‘제3회 양현-아산 난치성질환 전문가 프리셉터십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양현재단 후원으로 해외연수 전문가 과정을 이수한 직원들의 발표 시간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해외 유수기관에서 암 및 난치성 질환 관련 전문 과정을 마친 서울아산병원 간호, 약제 및 보건직 직원들이 타 병원 간호사, 약사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 전문 강좌와 프리셉터십을 제공하는 나눔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에는 ▲암 환자 간호의 통합적 접근(이경민 간호사) ▲심장환자 간호의 통합적 접근(장인실 간호사) ▲조기 대응팀의 역할(서현숙 간호사) ▲항암 치료에서 약사의 역할(조소연 약사) ▲암환자 영양관리 과정의 이해(강신숙 영양사) ▲두경부 암환자의 연하재활치료(박은정 작업치료사) 등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8일~9일에는 전문 분야별 실습을 진행, 강좌와 실습을 연계하고 분야별 토론활동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프리셉터십은 1:1 맞춤 실습교육 등 다양한 체험기회가 참석자들에게 주어져 전문분야별 병원 견학 기회도 제공된다.
병원 측은 “서울아산병원 협력기관이자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다나파버 암센터의 해외 연자 초청 강연이 준비돼 있어 볻 특별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9일까지며, 암 및 난치성 환자를 간호하는 내・외과 간호사, 약사 및 보건직이면 지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서울아산병원 인터넷 홈페이지(www.amc.seoul.kr) 및 아카데미 운영팀(02-3010-7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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