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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가 지난 10일 협회 회관에서 제7회 한방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한의약 단체장 및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10일은 임산부의 날이기도 한 점을 고려해 임산부 및 난임여성 50여명도 참여해 주목을 받았다.
한의협은 임산부와 난임여성을 대상으로 한의약과 임신에 대한 특별강연과 가야금 연주단, 오케스트라 태교음악 공연, 축하떡 커팅, 선물 증정 등 행사를 마련했다.
김정곤 회장은 “한의학은 선조들의 경험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 우리의 자랑스러운 전통의학으로, 동의보감이 의학서적으로는 세계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21세기를 맞아 더욱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할 소중한 국가 유산이자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서는 동의보감 발간 400주년과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진행됐던 ‘한의학 사진공모전’ 시상식과 수상작들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회도 개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