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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약품(대표이사 김영진)은 최근 서울, 평창, 여수에서 종합병원 전문의와 개원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1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아마릴 발매 후 진행된 다양한 임상과 최신 지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체 6명의 내분비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9명의 당뇨병 전문의가 연자로 참석했다.
여수에서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고경수 교수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이 빠른 성장세에 있긴 하나, 설포닐우레아 등의 기존 치료제는 UKPDS(United Kingdom Prospective Diabetes Study)와 같은 장기간의 대규모 연구에서 효과를 입증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신약이 좋다는 생각보다는 환자의 혈당 상태나 나이 등을 고려한 개별화된 약물 선택이 혈당 조절의 목표를 도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독약품 김철준 사장은 “지난 15년간 아마릴이 꾸준한 선두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임상과 오랜 처방을 통해 입증된 효과와 안전성”이라며 “앞으로도 아마릴을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고 한독약품이 당뇨토털케어기업으로서 위상을 갖춰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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