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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더월드(Hear the world) 재단이 난청예방 관련 각종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재단은 청각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보청기 제조사 포낙(Phonak)이 설립한 세계적인 비영리단체이다.
정식 행사명은 ‘아이러브 포낙(I love Phonak)’. 히어더월드 재단은 포낙 FM시스템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 설치했다. FM시스템은 인공와우나 보청기에 결합해 사용하는 무선송수신 청각보조기기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난청아동들이 영화를 볼 때 생생하고 선명한 음향을 들을 수 있어 반응이 좋았다는 후문이다.
포낙보청기 신동일 대표는 “평소 영화 관람에 어려움을 겪었던 난청아동들에게 소리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난청예방 캠페인도 마련됐다. 캠페인은 ▲포토 이벤트 ▲나의 귀 관상 찾기 ▲페이스 타투(Face Tatoo) ▲인증샷 보내기 SNS 이벤트 등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20만원 상당의 포낙 PFE 고급 이어폰이 전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