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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안암병원 흉통클리닉(담당교수 임도선)은 (사)심혈관건강증진연구원의 후원으로 지난 9일 고대의대 본관 2층 유광사홀에서 ‘해설이 있는 신바람 음악회’를 개최했다.[사진]
심혈관질환 환우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환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이 음악회에는 고려대 안암병원 박승하 병원장,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와 심장병 환우와 가족 등 약 400여명의 관객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을 펼친 이 마에스트리는 대한민국 정상급 남성 성악가 6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 마에스트리 양재무 음악감독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클래식 곡들에 대한 해설을 곁들여 청중으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고대안암병원 박승하 원장은 “오늘 행사가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함은 물론 치료팀과 환자간 정보교류의 계기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흉통클리닉 임도선 교수는 “즐거운 음악과 공연을 통해 모든 환우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얻길 바란다”며 “흉통클리닉은 환자 여러분들을 가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치료뿐만 아니라 음악회와 서적발간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