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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의 건선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Ustekinumab)가 ‘인터내셔널 갈리엥상(International Prix Galien Award)’을 수상했다.
스텔라라는 증등도 이상의 성인 판상 건선 치료에 허가 받은 치료제로 건선 발병에 주요한 역할을 하는 인터루킨-12와 -23에 선택적으로 작용한다. [사진]
대규모 임상에서 스텔라라를 3번 투여 받은 환자의 94%에서 유의한 증상 개선을 보였을 뿐 아니라 건선 환자들의 삶의 질(Dermatology Life Quality Index: DLQI)과 관련된 연구를 통해 위약군 대비 삶의 질을 상당히 개선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 TNF 알파 억제제인 에타너셉트와 비교했을 때, 보다 우월한 치료 효능을 보였고 그 결과가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에 실린 바 있다.
스텔라라는 초기 치료기간 후에는 12주에 한 번 투여하는 주사로 기존 치료의 불편함을 줄여 건선 환자들의 새로운 대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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