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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피아(대표이사 배병우)가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12 유럽당뇨병학회’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올해로 48회째를 맞은 유럽당뇨병학회는 세계 127개국, 1만8000여 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학회다.
인포피아는 전시회에서 다음달 새롭게 출시되는 GDH-FAD(포도당 탈수소효소-FAD) 혈당측정기 ‘글루네오’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이와 더불어 당화혈색소측정기(제품명 : CLOVER A1c Self), 면역진단기(제품명 : 셀렉스온), 간질환진단기(제품명 : 파이오니어), 아이폰 연동 혈당측정기(제품명 : 글루코넥트), 원격진료시스템(제품명: 헬스게이트) 등을 전시했다.
특히 ▲혈당측정기 ▲현장진단(POCT) ▲U-헬스케어 등 3가지 테마 체험존을 운영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테마 체험존에서는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기기를 직접 테스트해 볼 수 있었다.
인포피아는 기존 거래처와의 긴밀한 파트너십, OEM 파트너사와의 거래 증가, 전략적인 신규고객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유럽지역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회사 고만석 사장은 “유럽은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당뇨시장 규모가 가장 크며 우리 회사에서도 매출 비중 1위 지역”이라며 “유럽이 경제위기로 고전하고 있지만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력과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오히려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