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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은 11월 11일 ‘눈의 날’을 맞아 ‘제7회 눈이 행복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 공모전은 김안과병원이 2006년부터 진행 중인 ‘해피아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평소 가볍게 여기기 쉬운 눈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공모전 주제는 ‘나의 행복, 내가 가장 행복할 때’로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행복한 풍경과 그 안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내면 된다. 참가 자격은 전국 유치원 및 초등학교 과정에 있는 어린이들이며, 작품은 오는 26일까지 우편이나 직접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작은 11월 2일 김안과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 9일 진행될 예정이다.
손용호 원장은 “최근 과도한 학습과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로 성인 못지 않게 눈을 혹사시키는 어린이들이 많다”며 “공모전을 통해 가족 구성원 모두가 눈의 소중함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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