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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이정욱, 반가형, 라정란, 박명희, 성지민, 최환석, 김철민
연구배경 : 최근 말기암 환자에 있어서의 높은 질의 삶, 통증 및 증상조절을 위한 호스피스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말기 암 환자의 호스피스 의뢰시기와 환자의 남은 생존 기간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2011년 1월~12월까지 서울 소재 한 대학병원 호스피스센터에 입실 이후 사망한 155명의 환자 의무기록을 후향적으로 분석하였다. 최종 항암제 투여일과 호스피스 병동 입실일, 사망일을 통하여 최종 항암제 투여 후 입원까지의 기간 및 입원 후 사망까지의 기간을 산출하였다.
결과 : Group1(최종 항암제 투여 후 입원까지 15일 이하)과 Group2(최종 항암제 투여후 입원까지 15일 초과)의 입원 후 사망까지의 기간에서 Group1의 경우 중간 값 26개월로 Group2의 10개월에 비해 생존 기간이 유의하게 더 길게 나왔다.
결론 : 본 연구의 결과로서 말기 암 환자의 진료에 있어서 적절한 시기에 호스피스로의 이른 의뢰가 환자의 생존기간에 더 유익한 결과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