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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12일 병원 중앙관 4층 대강의실에서 '중앙대학교 헌혈 서포터즈 ’도넛즈(Donoods)' 발대식'을 가졌다.
보건복지부는 헌혈자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그동안 혈액원에 한정했던 헌혈 사업자를 대학병원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3월 대학병원 최초로 중앙대병원을 '헌혈의 집'사업자로 선정한 바 있다.
이에 병원은 오는 10월31일 있을 헌혈의 집 개소에 앞서 중앙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헌혈 서포터즈를 모집해 총 26명의 ‘제1기 중앙대학교 헌혈 서포터즈’를 선발, 이날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성덕 원장을 비롯해 중앙대학교와 병원의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 서포터즈 경과보고(차영주 헌혈센터장) ▲축사(김성덕 원장) ▲서포터즈 선서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차영주 헌혈센터장은 “‘헌혈 서포터즈 도넛즈‘는 ’러브 릴레이‘ 헌혈운동 전개, 청소년 대상 헌혈 교육, 헌혈 관련 세미나 개최, 헌혈센터 자원봉사 주관, 외국 헌혈자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에 새로운 패러다임의 헌혈문화운동을 일으키는 동시에 나눔과 참여의 가치를 실현하고 건전한 사회활동의 모범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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