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병원은 최근 발생한 구미 불산가스 누출사고 여파로 고충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무료진료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지원팀은 구미청소년수련원과 구미시환경자원화시설 2곳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상담 및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병원 측은 "이번 의료지원팀은 정신적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치료와 사후 건강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불산가스 누출사고 피해자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감신 교수(경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는 "사고로 인해 많은 부상자와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조속한 사태수습에 의료지원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