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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14일 경기도 고양시 훼릭스테니스장에서 각 분회 대항 회원 테니스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수흠 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상대방을 존중하는 시합을 통해 회원 간 친목과 우의를 돈독히 하는 '단합의 장'으로 승화시켰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경기는 구분회 10개팀(강남구A·B, 강동구, 광진구A·B, 마포구, 서초구A·B, 송파구, 용산구)과 특별분회 4개팀(경희대학교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인제대 상계백병원)으로 진행됐다.
우승팀은 강남구의사회A팀으로 3년 연속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고 특별분회에서는 서울대학교 병원팀이 서울아산병원팀을 물리치고 우승했다.
임수흠 회장은 최선을 다한 회원들을 격려하면서 "더욱 발전된 대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