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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명철)은 최근 중국 강성건진센터와 상호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
길병원과 강성건진센터는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상호 편의를 제공하고, 양국에서 열리는 각종 학술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중국 성서성의 수도 시안시에 위치한 강성건진센터는 직원 700명, 6만5000㎡ 규모의 건진센터다. 특히 시안시는 차기 중국의 국가 주석인 시진핑의 고향으로, 의료 및 교육, 관광 등 경제 전반에서 발전이 기대되는 지역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가천대 길병원 이명철 병원장은 “강성건진센터는 중국 내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가장 큰 지역에 위치한 의료기관이다”라며 “동북아 허브 병원을 지향하는 가천대 길병원과 상호 교류를 활성화함으로써 양 기관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