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1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복지부 산하기관 이사회 참석비 최대 8배차
김명연 의원 "관행적 예산낭비" 비판
[ 2012년 10월 16일 14시 41분 ]

보건복지부 산하기관 이사회 참석 수당이 최대 8배나 차이를 보여, ‘예산낭비’의 전형적인 행태라는 비난에 직면했다. 

 

새누리당 김명연 의원이 각 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유관기관 이사회 1인당 참석수당은 큰 차이를 보였다.

 

가장 높은 수당을 받는 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으로 40만원이 책정됐다. 그 뒤를 이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35만원, 국립암센터 30만원, 한국건강증진재단 20만원,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10만원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적십자사로 5만원에 불과했다. 동일한 이사회 참석임에도 불구하고 상위 3개 기관과 8배라는 큰 차이를 보인 것이다.

 

특히 이들 기관들은 별다른 산출 근거도 없이 타 기관의 수당을 참고해 임의적으로 책정했다고 밝혔다.

 

김명연 의원은 “산하 기관들끼리 서로 눈 감아주기식 예산낭비 관행을 보이고 있다”며 “이사회 수당이 세금으로 지출되는 만큼 국민이 납득할만한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 산하 5개 기관이 특급호텔에서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예산낭비 관련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