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의계 "천연물신약 사수" 대규모 집회
18일 식약청 앞 1000여 명 집결, 국정감사 의식 여론 몰이
[ 2012년 10월 17일 11시 47분 ]

천연물신약 처방권 확보를 위한 한의계의 움직임이 심상찮다. 의료계와의 공방전을 넘어 국정감사가 열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청 앞에서 대규모 집회도 예고했다.

 

범한의계 천연물신약ㆍ의료기기ㆍ한약제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안재규, 이하 범한의계 비대위)는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 식약청 앞에서 천연물신약 관련 고시 백지화 및 개정을 요구하는 집회를 연다.

 

이 날은 식약청이 국정감사일로, 전국민 관심이 쏠린 것을 이용해 식약청을 압박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범한의계 비대위는 지난 14일 임시총회에서 식약청 집회를 의결했으며 이날 집회에는 전국 한의사 및 인사들 약 1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비대위는 정부가 천연물신약 개발이 어려워지자 대신 한약을 천연물신약이란 이름으로 쉽게 바꿀 수 있도록 규정을 바꿔왔다고 주장해왔다.

 

또 천연물신약이 오랫동안 한약으로 써왔다는 이유로 임상시험 1상, 독성시험 일부를 면제시켰으면서도 한의사에게 쓰지 못하게 하는 것은 모순이라고 강조했다.

 

범한의계 비대위 김지호 상근위원은 “식약청이 한약을 쉽게 천연물신약으로 바꿔 비전문가가 무분별하게 사용하도록 했다”며 “왜곡된 고시를 백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유형탁기자 yhtmedi@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천연물신약' 등 汎한의계 비상대책위 구성
"의사들이 백주대낮에 이름만 바꿔 한약 처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