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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 최신 의료장비 공개 임박
18~20일 영상의학회 학술대회서 전시 예정…세미나도 병행
[ 2012년 10월 17일 12시 04분 ]

GE헬스케어가 오는 18~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68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에서 모바일 X-레이, 저선량 CT 등 모빌리티와 환자 안전을 증대시킨 의료기기를 선보인다.
 
현재 GE헬스케어는 ‘헬씨메지네이션’ 이라는 비전을 갖고 있다. 이 비전은 저비용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GE헬스케어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GE헬스케어 측은 “향후 헬씨메지네이션에 기반한 환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개선된 진단영상분야 장비 및 혁신 기술을 대거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학술대회에서 관련 장비를 먼저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방사선 노출을 개선한 CT 장비인 ‘옵티마 660’, 모바일 X-레이 장비 ‘옵티마 XR220amx’이다.

 

또한 환자의 누적 피폭량을 추적,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도즈 트랙’이 관심을 모은다. 이 제품들을 중심으로 진단역량과 환자 안전을 개선시킨 GE헬스케어의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이 전시된다.

 

장비소개와 더불어 관련 세미나가 이틀에 걸쳐 마련된다.

 

먼저 19일에는 아태지역 MR 최고 연구원 히로유키 가바사와 박사가 ‘조영제 없이 뇌 관류영상을 촬영하는 MR 정량화 기법’을 발표한다,

 

또한 글로벌 CT 최고 연구원 지앙 시에 박사는 방사선량을 1mSv이하로 경감시킨 GE헬스케어의 저선량 기술인 베오(Veo)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이튿날에는 ‘피폭량 관리에 대한 글로벌 GE헬스케어의 접근방법’에 대해 지앙 시에 박사가 소개한다.

 

이어 연세대 의과대학 이영한 교수가 ‘병원의 효과적인 피폭량 추적 및 관리’ 강연을 통해 환자 안전을 위한 병원 단위에서의 피폭량 추적 및 관리를 위한 솔루션 및 최신 지견을 발표한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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