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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여성전문센터 이근영, 송지은 교수팀이 ‘자궁경부무력증 환자에서 자궁경부봉합술 후 임신예후 인자로서의 자궁경부 깔대기의 임상적 의미’라는 논문으로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한 논문은 자궁경부 봉합술 후의 임신 예후를 간단한 질식초음파로 예측 가능하다는 내용으로 자궁경부 깔대기 모양이 나중에 건강한 임신을 할 수 있을지, 아니면 그렇지 못할 것인지를 알려주는 예측인자라는 것.
이번 연구는 이근영, 송지은 교수팀이 자궁경부봉합술 후 질식초음파를 통해 자궁경부 길이가 25mm 미만으로 나타난 산모 7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깔대기형 변화가 없는 산모가 변화를 보인 산모보다 분만 주수가 훨씬 길게 나타나 질식초음파로 자궁경부봉합술을 받은 산모의 자궁경부 모양 변화를 관찰, 다음번 임신을 예측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