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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텍(지사장 정준교)이 선진국 병원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의료용 컴퓨터 관련 제품을 선보인다.
오는 10월24~2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병원의료산업전시회에서 어드밴텍은 ▲의료용 컴퓨터 카트 ▲환자용 인포테인먼트 터미널 ▲포인트 오브 케어 단말기 ▲병원용 터치디스플레이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어드밴텍 관계자는 “미국, 유럽 등 의료 선진국 병원에 이미 도입이 돼 사용되고 있다”며 “환자에게 최신 의료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유저들의 호응도가 높다”고 전했다.
특히 어드밴텍의 의료용 컴퓨터 카트는 카트와 컴퓨터가 결합된 제품이다. 기존 카트에 비해 진료에 최적화된 설계가 눈길을 끈다.
또한 복잡한 케이블선을 정리한 세련된 디자인을 접목시켜 세척이 용이하다. 향균 처리가 돼 있어 세균 감염 문제도 해소시켰다는 것이 어드밴텍 측의 설명이다.
현재 어드밴텍의 모든 의료용 컴퓨터 제품은 방수, 방진, 방열 등의 산업용 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프레임 내구성도 향상됐다.
어드밴텍 정준교 지사장은 “국내에서도 최신 의료용 컴퓨터를 도입하려는 수요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드밴텍은 꾸준히 최신 의료용 시스템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드밴텍은 특수목적용 컴퓨터 제품을 연구개발 및 판매하는 업체다. 전세계 22개국, 72개 도시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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