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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세철)은 건강보험검진센터 ‘숲마루’ 개소를 기념해 건강강좌와 힐링콘서트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포함하는 ‘숲마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숲을 품은 명지병원 건강보험검진센터 ‘숲마루’는 폭포와 시내가 흐르는 숲 속에서 산림욕을 하며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일반검진과 암검진 등을 실시하는 이곳은 수 많은 나무와 돌, 식물로 이뤄진 숲 속 검진센터이다.
명지병원은 오는 23일 오전 11시 지역 인사 및 의료계 인사와 지역주민들이 초청되는 개소식에 발맞춰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축제 한마당을 마련한다.
개소식에 앞서 오전 10시 대강당에서는 우리나라 남성의학의 역사로 불리는 김세철 병원장의 ‘100세 건강 시대의 성’을 주제로 한 특강이 마련되고, 오후에는 병원 자원봉사자들을 위로하는 초청행사가 진행된다.
24일에는 지역주민 및 환우, 보호자가 숲마루를 방문해 기초 검진과 다양한 건강 퀴즈 문제를 풀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꿀 수 있는 체험행사가 열린다.
또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로 구성된 헬스리더 초청 영화감상회, 지하철 3호선 화정역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봉사활동을 펼친다.
30일 오전 11시에는 인터넷중독치료센터 김현수 교수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청소년의 인터넷 및 게임 중독’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실시한다.
숲마루 페스티벌의 대미를 장식하게될 ‘숲마루 오픈 축하 힐링콘서트’는 11월 1일 오후 4시30분부터 병원 로비에서 개최된다.
유라시아 챔버 앙상블과 캔터베리 성악 연주단, 국악 연주팀 및 명지병원 예술치유센터 소속 예술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연주단이 출연한다. 힐링콘서트의 진행은 개그우먼 송은이 씨가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