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암센터는 18일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문인력 교육을 위해 이러닝(e-learning)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의사 이러닝 교육은 암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 근무할 의사들의 필수교육을 위해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완화의료에 관심이 있는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교육은 총 3개월 과정이며 완화의료 현황과 개념에 대한 이해, 통증 및 증상관리, 환자와 가족의 심리적 돌봄, 의사소통 등을 주제로 34차시로 구성됐다. 또 완화의료전문기관에서 8시간의 실습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의사 이러닝교육 등록은 교육 홈페이지(http://hospice.el.or.kr/)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기간은 매월 1일~15일, 교육은 매월 21일에 시작된다. 수강료는 1인당 20만원이다.
문의는 국립암센터 호스피스완화의료사업과(031-920-2032,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