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해외환자 미국인 중 상당수는 ‘주한미군’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 "2만7000명 중 8000명 해당"
[ 2012년 10월 18일 11시 19분 ]

정부가 지난 해 약 12만 명의 외국인 환자들을 국내 의료기관에 유치한 가운데 미국 국적의 환자들 중 약 30%는 주한미군이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은 18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주한미군은 실제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환자들이 아니어서 외국인 환자 유치 통계에 포함시키기는 어렵다는 주장을 펼쳤다. 

 

문 의원에 따르면 2011년도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는 미국 2만7506명으로 1위, 일본 2만2491명 그리고 중국 1만9222명 순이었다. 그러나 미국 환자 중 주한미군이 7891명이 포함돼 이를 제외하면 실제 미국 환자 수는 1위가 아닌 2위에 그친다는 설명이다.

 

문 의원은 “주한미군을 해외환자 유치 통계에 넣을 경우 통계를 왜곡시킬 수 있다. 과다 통계 집계가 이뤄진 것 아닌가”라며 “해외환자 유치의 개념이 확실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진흥원 고경화 원장은 “주한 미군이나 외교관의 경우 그 부분에 대해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영성기자 ly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