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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는 최근 만성B형·C형 간염 환자의 투약 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펜타입 주사제 ‘페가시스 프로클릭’(성분명: 페그인터페론알파-2a) 180μg(마이크로그램)과 135μg(마이크로그램)을 출시했다.
‘페가시스 프로클릭’[사진]은 만성 B형·C형 간염 치료 주사제인 ‘페가시스’의 새로운 제형으로, 자동 주사기 방식에 안전장치를 강화해 환자가 직접 투여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또 ‘당기고, 누르고, 클릭’하는 간편한 3단계 방식으로, 바늘 보호대가 내장돼 주사바늘에 대한 공포를 감소시켰다.
한국로슈 관계자는 “한 번에 환자가 정확한 양을 손쉽게 투여할 수 있도록 1회 투여량이 주사기 안에 내장 됐다”며 “디자인 역시 투명한 주사제 확인 창을 통해 정량 투여가 가능하도록 고안됐다”고 전했다.
스페셜티 사업부 김홍배 전무는 “페가시스 프로클릭‘ 출시로 자가 주사를 해야 하는 우리나라의 만성B형·C형 간염 환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치료 방법을 제공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환자들에게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