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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박문서)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제5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제’에서 유명 호텔 및 백화점 등을 제치고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강동경희대병원은 1・2차 현지실사 결과, 평소 환자 및 내원객을 위한 안전시설 관리를 철저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9월에는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해 병원만의 차별화된 안전관리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병원은 시설 및 안전관리위원회, 자위소방대, 응급의료소를 구성해 지속적인 소방 및 안전관리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외국인을 위한 소방시설 안내문 부착,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응급시스템 별도 설비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안전관리, 소방시설 유지관리, 안전경영시스템 등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동경희대병원 관계자는 “병원 내원객의 안전을 위해 전 교직원이 힘쓴 결과였다"며 "수상 이후에도 사후 관리에 더욱 매진하면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