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1호 국립한방병원 탄생 임박
NMC, 남윤인순 의원 질의에 "한방진료부→병원 확대 개편"
[ 2012년 10월 23일 09시 34분 ]

국립중앙의료원이 원지동 이전과 함께 한방진료부를 국립한방병원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혀 제1호 국립한방병원 탄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23일 국립의료원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윤인순 의원(민주통합당)의 ‘국립중앙의료원 내 한방진료부를 한방병원급으로 확대 개편하고, 한의학 관련 연구과를 확대하는 등 한방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국립의료원은 “원지동 이전과 함께 현 국립의료원 내 한방진료부를 국립한방병원으로 확대 개편하겠다”며 “인력은 현재 3개과 4명의 전문의에서 5개과 7명의 전문의로 확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8년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연구한 ‘국립중앙의료원 기능, 역할 정립 등을 위한 연구’에서도 국립의료원 한방병원을 설립하는 내용이 언급돼 있다는 설명이다.

 

국립의료원은 “현재의 한방진료부를 전문의 수련 한방병원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70병상으로 확대하고 노인환자 등 만성질환에 대한 연구, 양한방협진 등을 강화, 경쟁력을 제고하는 내용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

 

단, 현재의 여건에서는 국립의료원 한방진료부에 이러한 역할을 부여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며 이전을 포함한 국립의료원 발전 방안 차원에서 한방병원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겠다는 복안이다.

 

국립의료원은 “신축, 이전시 현 한방진료부의 역할 및 위상, 경영 개선을 포함한 한의학 임상연구, 양한방 협진에 대한 연구 등 한방의료의 선진화 및 국제화도 함께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숙경기자 jsk6931@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