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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젠타(성분명: 리나글립틴)가 인슐린과 추가 병용요법, 메트포르민과의 초기 병용요법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추가 적응증 승인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당뇨병 약물치료를 받은 경험이 없고 단독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이 어려운 경우 메트포르민과 병용, 인슐린 요법으로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인슐린과 병용 등이 가능해졌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인슐린 병용 투여가 필요한 환자, 당뇨병 초기부터 강력한 혈당 조절이 필요한 환자 모두에게 편리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를 제공해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48회 유럽당뇨병학회에서는 인슐린으로 충분한 혈당 조절이 되지 않은 환자 군과 70세 이상 노인환자 군에게 트라젠타와 인슐린 병용요법 시행 시 당화혈색소의 유의한 감소 효과를 보인다는 3상 임상시험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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