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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양정현)은 최근 유방암센터와 갑상선암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사진]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건국대학교이사장을 비롯, 심찬섭 소화기병센터장, 황대용 대장암센터장 등 병원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유방암센터, 갑상선암센터는 환자들을 위한 3개의 별도 진료실을 갖췄고 진료실 내 초음파장비와 판독 전용 고화질 모니터를 설치해 내원당일 바로 검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센터는 MRI(자기공명장치), CT(컴퓨터단층촬영), PET(양전자단층촬영)장비를 갖춘 영상의학과와 핵의학과, 조직검사실 옆에 위치해 검진, 수술, 치료를 한 곳에서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센터 내에는 조직 내 3mm 미세 종양까지 찾아낸다고 알려진 유방감마스캔을 설치하기도 했다.
양정현 유방암 센터장은 "환자 중심의 원스톱 토탈케어시스템을 선도하고, 환자 배려를 바탕으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유영범 갑상선암 센터장 역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건국대병원’ 하면 갑상선암을 가장 잘 치료하는 병원을 떠올리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