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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에릭 반 오펜스)는 재발형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길레니아(성분명: 핀골리모드)’가 초기 치료에 효과적이며, 치료 순응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최근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된 제28회 유럽 다발성경화증치료 및 연구위원회 학술대회(ECTRIMS)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두 건의 임상연구에 대한 새로운 분석 결과에 의한 것이다.
한국노바티스 전문의약품 사업부문 총책임자 데이비드 엡스타인 사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실제 장기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재발과 뇌용적 손실에 대한 길레니아의 우수한 초기치료 효능과 장기간 안전성 프로파일이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길레니아가 다발성경화증 치료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스위스 바젤 대학병원 신경학과 루드위그 카포스 교수는 “효과적인 초기 치료가 환자들의 치료 결과를 개선시킬 수 있기 때문에 다발성경화증 치료의 효능 발현 이해는 중요한 고려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연구 결과에 대한 새로운 분석은 재발검사 및 MRI 검사에서 길레니아가 초기치료에 유의한 효과가 있으며, 재발-완화형 다발성경화증에 중요한 치료방법이 될 수 있음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