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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 더크 밴 니커크)과 유한양행(대표 김윤섭)은 베링거인겔하임의 신규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성분명: 가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국내 영업 및 유통에 대한 전략적 제휴에 대한 계약을 완료했다.
이번 전략적 제휴에 따라 한국베링거인겔하임과 유한양행은 마케팅 및 영업력, 유통 시스템의 강점을 토대로 프라닥사 국내 영업에 큰 동력을 얻게 됐다.
양사는 프라닥사가 보험 급여를 획득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영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더크 밴 니커크 사장은 “이번 프라닥사 영업 및 마케팅 전략적 제휴는 양사의 역량이 합쳐져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전략적 제휴를 통해 비타민K 길항제 대비 우월성을 입증받은 혁신적인 항응고제 프라닥사가 더 많은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유한양행 김윤섭 사장은 “포스트 와파린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나가고 있는 프라닥사의 탁월한 제품 경쟁력과 유한양행의 우수한 역량을 전략적으로 결합해 시장을 리드하는 제품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프라닥사는 지난 2011년 2월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았고, 현재 보험급여 획득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