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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의료지원단(단장 정성수)이 아프리카 의료봉사 활동을 적극 이어나가고 있다.
의료지원단은 삼성전자와 함께 8월 25일 잠비아를 시작으로 카메룬, 세네갈 의료봉사활동을 마쳤으며, 이달 27일부터는 올해의 마지막 의료봉사 지역인 탄자니아를 방문한다.
응급의학과 윤희 교수는 “우리나라 같으면 간단한 처치로 치료를 마칠 수 있는데 현지에서는 의료시설을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없어 목숨까지 위협받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봉사,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의료봉사단은 총 60일 간 ‘아프리카 아리들에게 모기장&털모자 보내기 캠페인’을 전개, 1000만원의 성금을 모으기도 했다.
최태민 의료지원부단장은 “내년에는 올해의 성과를 바탕으로 좀 더 많이 준비해 세계의 의료낙후지역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