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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日 아지노모토제약(대표 도요타 토모야스)와 고혈압 복합신약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일동제약은 고혈압 신약에 대한 국내 판권을 갖게 되는 가운데, 제제기술과 임상자료 등도 아지노모토제약과 공유하게 된다.
아지노모토제약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실리디핀과 발사르탄 복합제 신약은, 일본에서 최근 3상을 마치고 허가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에 2014년 초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
일동제약은 일본에서 개발한, 실리디핀과 발사르탄 10mg/80mg 제제 외에도 5mg/80mg, 10mg/160mg 제품에 대한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15년 출시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아지노모토제약은 실리디핀의 원개발사이며, 일동제약은 발사르탄 자체 합성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갖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그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일동제약은 이 제품에 대해 3년 내 200억원 진입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