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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신생아학회(회장 배종우)는 내달 11일 ‘제1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학회는 11월17일을 전후로 ‘이른둥이 희망찾기 수기공모전’,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 ‘공식 캠페인 송 제작', ‘캠페인 사이트 오픈’, ‘이른둥이 관련 강좌’, ‘희망찾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른둥이 건강 및 양육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preemielove.or.kr)에서 제공하고,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소아과 전문의 상담 게시판에서는 이른둥이 부모들의 궁금증을 받는다.
이번 캠페인에는 가수 김현철씨가 홍보대사로 참여해 이른둥이 자녀와 부모, 의료진과 함께 캠페인 송을 녹음해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음원은 올레 음악사이트(www.ollehmusic.com)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대한신생아학회 배종우 회장은 “지난해 출생한 이른둥이는 2만 8097명으로 전체 출생아의 6%에 해당되고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이른둥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책은 미흡한 상황”이라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배 회장은 또 “캠페인을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올바른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우리 사회가 이른둥이를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키워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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